🎉 디아블로 IV 2주년 기념 축하 이벤트 시작! 화려한 보상과 혜택, 지금 바로 성역으로 복귀할 시간!
안녕하세요, 디아블로 팬 여러분!
드디어 블리자드의 명작 **『디아블로 IV』**가 출시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벌써 2년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그동안 성역에서 수많은 전투를 치르며 지옥의 군단을 무찌른 모든 방랑자 여러분, 이번에는 기념일 축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2주년 이벤트는 현재 게임 내에서 절찬 진행 중이며, 2025년 6월 18일 새벽 2시까지 달립니다! 이제 복귀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타이밍이죠. 🎊
🔥 기념일 성물함? 뭐가 들어 있길래?
이번 이벤트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건 바로 **기념일 성물함(Anniversary Reliquary)**입니다.
이 특별한 성물함에서는:
- 화려한 금색과 붉은 피빛이 어우러진 무기 꾸미기 아이템
- 불타는 새벽(The Burning Dawn) 탈것 방어구
- 기타 다채로운 꾸미기 및 실용 보상
등을 해제할 수 있어요. 단순히 능력치만 좋은 아이템이 아니라, 비주얼까지 화려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이벤트의 묘미입니다.
성물함은 이벤트 전용 콘텐츠이기 때문에 지금이 아니면 얻기 힘들 수도 있다는 점! 꼭 챙기세요.
🌿 “어머니의 축복” 혜택으로 경험치와 금화 쏟아진다
디아블로를 조금이라도 해보셨다면 익숙할 **‘어머니의 축복(Mother’s Blessing)’**이 이번 이벤트 동안 다시 한 번 활성화됩니다!
🎁 혜택 요약:
- 추가 경험치 +35%
- 추가 금화 +50% (곱연산)
- 시즌과 영원의 영역 모두 적용!
즉, 지금 달리는 만큼 레벨업이 훨씬 빠르고, 파밍도 훨씬 수월하다는 거죠. 신규 유저든 복귀 유저든 이 기회를 잘 활용하면 시즌 콘텐츠를 쾌속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시즌 캐릭터 육성 중인 분들에겐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을 거예요!
🌲 나무의 선물, 레전더리 보상까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속삭임의 나무 콘텐츠를 즐기셨던 분들이라면 주목!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나무의 선물(Gift of the Tree)’**이라는 새로운 보상 시스템이 추가됩니다.
이 보관함에서는 다음과 같은 전리품을 획득할 수 있어요:
- 희귀 아이템
- 전설 아이템
- 각종 강화 재료
나무의 선물은 속삭임 완료 보상으로 제공되며, 매번 보관함을 열 때마다 쏠쏠한 희귀템을 획득할 수 있어 파밍 동기가 충분합니다. 이미 만렙을 찍은 고인물 유저들도 욕심낼 만한 구성입니다. 😎
🧙♂️ 복귀 유저도, 뉴비도 모두 환영! 이벤트 참여 팁
혹시 “지금 복귀해도 괜찮을까?” 고민 중이신가요?
정답은 단연코 YES!
🎯 추천 루트:
- 게임 최신 패치 받고 바로 접속
- 시즌 캐릭터 생성 & 어머니의 축복 효과 누리기
- 속삭임 퀘스트 꾸준히 수행하며 나무의 선물 노리기
- 성물함 해금으로 꾸미기 아이템 모으기
- 불타는 새벽 탈것 장착하고 스타일 완성!
이벤트 기간 내 접속만 꾸준히 해도 충분한 보상과 업그레이드된 플레이 경험을 누릴 수 있어요.
💡 블리자드는 계속해서 디아블로 IV에 힘을 싣는 중!
2년이란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블리자드는 여전히 디아블로 IV의 콘텐츠 확장과 이벤트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번 축하 이벤트는 단순한 보상 이벤트를 넘어, 커뮤니티 전체를 다시 모으고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도 하고 있죠.
그리고 이런 대규모 이벤트는 종종 차기 확장팩이나 새로운 시즌 콘텐츠의 전초전 역할을 하기도 하니, 지금 시작해두면 이후 업데이트에도 자연스럽게 올라탈 수 있습니다.
✨ 마무리하며
‘성역’이라는 이름의 세계에서 우리가 보낸 2년.
힘들고 지친 나날 속에서도, 어둠을 물리치며 함께 싸웠던 시간들.
그 시간들을 기념하며, 블리자드는 우리 모두에게 이 작은 선물을 건넸습니다.
지금이야말로 다시 한 번 악마들과 맞서 싸우고, 성역의 영웅으로 돌아갈 때입니다.
디아블로 IV 2주년 축하 이벤트는 6월 18일 새벽 2시까지!
잊지 말고 성역으로 복귀하세요! 🔥
[디아블로4 2주년 이벤트 소식 블로그 링크]
성역에서 펼쳐지는 기념일 축제
새로운 이벤트 성물함으로 선물을 해제하여 축복받은 어머니의 귀환 2주년을 기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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